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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别歌词
作者:Hello Gayoung / 发布:醉春风 / 平台:苍强曲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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词: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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曲: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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编曲:새봄/유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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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 구두를 신고

穿上珍藏的皮鞋

공들여 머리도 하고

精心做了发型

오늘은 오랜만에

今天是我们

우리가 만나는 날

时隔很久见面的日子

조금 흐릿해진 하늘이

有些阴沉的天空

어쩐지 걱정되지만

不知怎么 有些担心

그래도 괜찮아

不过没关系

너를 만나니깐

因为是去见你

어느덧 가까워지는

不知不觉 越来越近的

서로의 발자욱 사이

彼此的脚印

오늘은 웬일인지

今天居然是

네가 날 기다렸어

你在等我

조금 어두워진 눈빛이

眼神有些阴沉

어쩐지 불안하지만

不知怎么 有点不安

그래도 괜찮아

不过没关系

우리 함께니깐

因为我们在一起

기다리고 기다리다

等待着 等待着

기다리면 알게 될까

等待着 便会明白吗

너와 나의 그 어디쯤

你和我 那不知在何处的

수 없는 물음표

无数的问号

너의 말투 너의 걸음

你的语调 你的步伐

모든 게 다 그대론데

一切都依然如故

나만 없는 네 모습에

唯独没了我的 你的模样

참 괜찮지 않은 오늘이야

今天 真是个不怎么样的一天

익숙한 찻집에 앉은

坐在熟悉的茶馆

낯설은 우릴 보다가

望着陌生的彼此

커피가 차게 식을 때쯤

咖啡凉透的时候

거릴 나섰어

走了出去

굵게 내리는 빗방울은

硕大的雨滴

모질게 차가웠지만

虽无比冰冷

그래도 괜찮아

不过没关系

그래서 괜찮았어

所以没关系

기다리고 기다리다

等待着 等待着

기다리면 알게 될까

等待着 便会明白吗

너와 나의 그 어디쯤

你和我 那不知在何处的

수 없는 물음표

无数的问号

너의 말투 너의 걸음

你的语调 你的步伐

모든 게 다 그대론데

一切都依然如故

나만 없는 네 모습에

唯独没了我的 你的模样

참 괜찮지 않은 오늘이야

今天 真是个不怎么样的一天

헤아리고 헤아리다

想着 想着

헤아리면 알게 될까

想着 便会明白吗

너와 나의 그 마지막

你和我最后

어긋난 마침표

那错开的句号

일렁이는 달빛 아래

荡漾的月光下

흩어지는 추억 위로

散开的回忆上

쏟아지는 네 생각에

洒下的你

참 괜찮지 않은 오늘이야

今天 真是个不怎么样的一天

참 괜찮지 않은 오늘이야

今天 真是个不怎么样的一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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